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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직장을 관두고 제주 서귀포시에서 아버지가 키워온 귤 농장을 이어받은 양제현 귤메달 대표(오른쪽). 쿠팡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다양한 고객들을 확보했고 월 매출을 30배 이상 끌어올렸다. 쿠팡 제공제주 서귀포시에서 귤 농장 ‘귤메달’을 운영하는 양제현 대표(29)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. 하지만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진 뒤 삶의 전환기를 맞게 됐다. 할아버지 때부터 자식처럼 가꿔 오던 농장을 내버려둘 수 없어서 회사를 관두고 제주도로 무작정 내려왔다. 하지만 농사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.
가장 큰 문제는 귤을 잘 키워도 팔 곳이 마땅치 않다는 것. 할아버지 때부터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귤메달의 귤이 제주에서도 특품으로 꼽힌다고 자신했지만, 농장의 브랜딩이 돼 있지 않아 경영난을 겪었다. 설상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까지 확산되며 수매가 전혀 안 됐다. 애지중지 키운 귤을 결국 헐값에 팔아야 했다. 판로의 중요성을 절감한 그는 쿠팡으로 눈을 돌리게 됐다. 양 대표는 “쿠팡에서 귤을 판 지 1년 만에 입점 초기 대비 30배 월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했다”고 했다.